보도자료NEWS

  • 한미약품/북경한미-이노벤트社, 면역항암 이중항체 공동개발 글로벌 파트너십
    번호 :
    90045486
    등록일 :
    2017-03-30
    조회수 :
    1515
    첨부파일 :
    [보도]20170330펜탐바디공동개발...
    							

    한미약품/북경한미-이노벤트社, 면역항암 이중항체 공동개발 글로벌 파트너십 

                                                                                   (북경한미 개발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 적용)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은 중국의 대표적인 바이오기업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 Co. Ltd)와 면역항암 이중항체의 공동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면역항암 이중항체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면역항암치료와 암세포만 공격하는 표적 항암치료가 동시에 가능하다. 2019년에 임상 1상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신약 후보 물질에는 한미약품의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플랫폼 기술 ‘펜탐바디(Pentambody)’가 적용됐다. 펜탐바디는 하나의 항체가 서로 다른 두개의 타깃에 동시에 결합하는 차세대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이다. 한미약품은 펜탐바디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타겟의 이중항체 신약들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지역에서의 개발, 허가 및 상업화를 주도하며 이노벤트는 중국 내 개발, 허가 및 상업화, 제품 생산의 역할을 맡게 된다. 


    양사는 개발비용 및 향후 상업화에 따른 수익을 배분하며, 기타 상세 계약조건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이사는 “이노벤트는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이미 글로벌 기업과 공동 개발을 진행중인 역량있는 기업으로, 이번 양사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면역항암 이중항체 개발에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며 “양사의 협력이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노벤트 마이클 위(Michael Yu) 대표이사는 “이노벤트는 일라이릴리와 PD-1 기반 이중항체 발굴 및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고, 한미약품 역시 많은 다국적 제약기업들과 글로벌 혁신신약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노벤트와 한미의 이번 협력은 중국과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혁신 바이오기업간의 결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자료]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 Co. Ltd) : 2011년 8월 설립된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는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중국 및 전세계에 원활히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GMP 기준을 토대로 중국 바이오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SDIC Fund Management, Ping an, China Life, Taikang Insurance Group, Legend Capital, Temasek, Fidelity, Lilly Asia Ventures 등 유수의 글로벌 투자사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특히 2015년에는 일라이릴리와 면역항암 바이오신약 공동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노벤트는 중국 내 개발 및 상업화를 담당하며, 일라이릴리는 중국 외 지역을 담당한다. 


    펜탐바디(Pentambody) : Penta amino acid mutated bispecific antibody를 조합해 만든 용어로, 한미약품의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했다. 펜탐바디는 하나의 항체가 서로 다른 두개의 표적에 동시에 결합할 수 있는 차세대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이며, 면역 항암치료와 표적 항암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특히 자연적인 면역글로불린G(lgG)와 유사한 구조적 특징을 갖추고 있어 면역원성 및 안정성 등에 우수하며, 생산 효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끝>